원인 및 증상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관절을 둘러싼 활막에 염증이 생겨 연골과 뼈를 파괴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조조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되며, 손가락, 손목 등 작은 관절에 양측 대칭적으로 통증과 붓기가 나타납니다. 피로감과 미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풍한습(風寒濕)의 침입과 면역력 저하로 봅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온침 치료와 봉독 약침을 시술하여 관절의 붓기와 통증을 줄입니다. 대강활탕, 방기황기탕 등의 한약을 처방하여 면역 체계를 조절하고 관절의 변형을 막으며 양약(면역억제제)의 부작용을 줄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퇴행성 관절염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A.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연골이 닳아 주로 무릎 등 큰 관절에 비대칭적으로 오지만, 류마티스는 면역 이상으로 손가락 등 작은 관절에 양쪽 대칭적으로 오며 아침에 심하게 굳는 것이 특징입니다.
Q. 한약과 병원 약(면역억제제)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A. 네, 연구에 따르면 류마티스 약(MTX 등)과 한약을 병용했을 때 면역 억제 효과가 상승하고 부작용은 줄어들며 증상 개선에 더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