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맥립종(다래끼)은 포도상구균 세균 감염이 원인으로, 눈꺼풀이 빨갛게 붓고 가려우며 누르면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콩다래끼(산립종)는 피지선이 막혀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통증 없이 팥알 크기의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잦은 재발의 원인입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초기에는 은교산, 형방패독산 등의 한약으로 열과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곪은 경우에는 삼릉침으로 눈꺼풀을 미세하게 찔러 피와 고름을 빼내는 자락술을 시행하면 붓기가 신속히 빠집니다. 귀 끝을 사혈하는 이첨방혈 요법도 눈의 열을 내리는 데 탁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다래끼가 났을 때 집에서 바늘로 짜도 되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소독되지 않은 바늘로 짜면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염증이 더 심해지고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안전하게 배농 치료를 받으세요.
Q. 피곤하기만 하면 눈에 다래끼가 나요.
A. 위장 기능이 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잦은 재발을 막기 위해 삼령백출산 등 비위(소화기)를 튼튼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한약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