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손목을 무리하게 많이 사용하거나 관절의 미세한 손상으로 인해 관절막액이 새어 나와 고이면서 발생합니다. 주로 손목 등이나 바닥 쪽에 물렁물렁한 혹이 만져지며, 크기가 커졌다 작아지기를 반복합니다. 혹이 신경을 누르면 뻐근한 통증이나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크기가 작을 때는 결절종 주변에 여러 방향으로 침을 놓는 양자법(揚刺法)과 뜸치료를 시행하여 자연 흡수를 유도합니다. 크기가 크고 단단하게 유착된 경우 도침(鍼刀)으로 주머니를 터뜨려 흡수시키며, 오공약침(지네독)을 사용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재발을 막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사기로 물을 뺐는데 금방 다시 커졌어요.
A. 주사기로 액체만 빼내면 주머니가 그대로 남아있어 관절액이 다시 차오르기 쉽습니다. 도침 치료로 물혹의 막 자체를 미세하게 파괴해주어야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Q. 혹이 암으로 변할 수도 있나요?
A. 결절종은 관절액이 고인 단순한 양성 종양(물혹)이므로 악성 종양(암)으로 변하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통증이 있거나 미관상 불편하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