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유 단백질(산양유 프로틴)과 유청단백질(WPI·WPC)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중장년층의 근감소증(Sarcopenia) 예방과 운동 후 근육 합성을 위해 필수적인 단백질 보충제이다. 산양유 단백질은 일반 우유(A1 카제인 위주)와 달리 모유와 유사한 베타-카제인(A2형) 비율이 높고 지방 입자가 미세하며 중쇄지방산(MCT)이 풍부해 소화 흡수가 빠르다. 우유 유래 유청단백질은 농축유청단백(WPC)과 유당·지방을 제거한 분리유청단백(WPI), 가수분해유청단백(WPH)으로 나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근육 합성의 핵심 스위치인 필수 아미노산 류신(Leucine, BCAA)과 단백질을 공급하여 노년기 근손실 예방, 하체 근력 유지, 골다공증 예방 보조, 병후 회복 및 면역 항체 생성을 돕는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산양유 프로틴 분말, WPI 분리유청단백질, 대두·완두콩 식물성 단백질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체질·소화력별 선택 가이드:
– 우유만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고 설사를 하는 유당불내증(특히 소음인)은 일반 우유 단백질(WPC)을 피하고 산양유 단백질이나 유당을 99% 제거한 WPI(분리유청단백) 또는 식물성 분리대두단백(ISP)을 선택해야 배탈이 나지 않는다.
– 단백질 파우더는 한 번에 많이 먹어도 체내 흡수 한계(1회 약 20~25g)가 있으므로 아침과 저녁, 또는 운동 직후에 나누어 섭취한다.

신장 질환자 주의: 만성 콩팥병(신부전 3기 이상) 환자는 고단백 보충제를 임의로 섭취하면 사구체 여과율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나이가 들면 왜 고기만으로는 부족하고 단백질 보충이 따로 필요한가요?
A. 60대 이후에는 위산과 소화 효소가 줄어 고기 소화 흡수율이 떨어지는 데다 ‘동화 저항성’이 생겨 젊은 사람보다 단백질을 더 충분히(체중 1kg당 1.0~1.2g) 섭취해야 근육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Q. 한의원에서 하체 근육이 빠지는 어르신께 단백질과 함께 어떤 한약을 처방하나요?
A. 한의학에서 ‘비주사말(脾主四: 비위가 팔다리 근육을 주관한다)’이라 하여, 단백질을 아무리 먹어도 비위가 약하면 근육으로 가지 못합니다. 황기·인삼·백출·녹용·우슬·두충이 들어간 한약으로 단백질 동화 작용과 하체 근골을 함께 강화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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