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면역 체계 이상으로 갑상선을 자극하는 항체가 만들어지는 ‘그레이브스병’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극심한 스트레스가 촉발 요인이 됩니다. 밥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감소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못 참습니다. 손떨림, 안구 돌출, 불안, 불면증이 동반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영류(癭瘤)’의 범주로 보며, 음허화동으로 변증하여 안전백호탕, 양격산화탕 등의 한약을 처방해 열을 내리고 대사를 안정시킵니다. 대추, 천주, 심수 등의 혈자리에 침구 치료를 시행하여 두근거림과 불안 등 항진증의 증상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밥을 잘 먹는데도 살이 계속 빠지고 가슴이 뛰어요.
A. 갑상선 호르몬 과다로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열을 내리고 대사를 안정시키는 치료가 시급합니다.
Q. 병원 약(항갑상선제) 부작용이 심한데 한방 치료가 되나요?
A. 한약 단독 또는 병용 치료 시 갑상선 기능 수치 회복과 두근거림, 피로 등의 증상 개선에 뚜렷한 효과가 있음이 연구로 입증되었습니다. 부작용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