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뇌의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불균형, 유전적 요인,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 손에 세균이 묻었을까 봐 피가 날 정도로 손을 씻거나(결벽증), 가스 밸브나 문을 잠갔는지 수십 번 확인하거나, 물건을 반드시 대칭으로 놓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간과 심장의 기운이 뭉치고 열이 쌓인 것으로 봅니다. 백회, 인당, 태충 등의 혈자리에 침을 놓아 뇌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킵니다. 시호, 백작약 등이 포함된 한약을 처방하여 뭉친 화를 내리고, 인지행동치료(이정변기요법)를 병행하여 강박 사고의 고리를 끊어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그냥 성격이 좀 예민하고 깔끔한 거 아닌가요?
A. 그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그 행동에 시간을 허비하여 일상생활이나 직장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단순한 성격이 아닌 ‘강박 장애’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Q.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잘 안 돼요.
A. 강박증은 뇌 회로의 문제이므로 의지만으로 참으려 하면 불안감만 더 커집니다. 한방 치료로 뇌 신경을 안정시키고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치료를 받아야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