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의 염좌 및 긴장

원인 및 증상

걷거나 뛰다가 발을 헛디뎌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는 내반 손상이 가장 흔합니다. 다친 발목 부위(주로 바깥쪽 복숭아뼈 아래)가 붓고 붉어지며 열감이 나고, 심하면 멍이 듭니다. 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해 절뚝거리게 되며, 인대가 심하게 파열되면 관절이 덜렁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급성기에는 붓기와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침치료와 자락관법(피를 빼는 부항)을 시행합니다. 인대 회복을 돕기 위해 가열식 화침과 약침을 시술하며, 어혈을 풀어주는 당귀수산 등의 한약을 처방하여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데 왜 계속 붓고 아프죠?
A. 엑스레이는 뼈만 보일 뿐, 찢어진 인대와 미세 혈관의 출혈은 보이지 않습니다. 붓고 멍이 든 것은 내부에 출혈(어혈)이 있다는 뜻이므로, 어혈을 빼주는 한방 치료가 회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Q. 삐었을 때 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다친 직후에는 RICE 요법이 중요합니다. 휴식(Rest), 얼음찜질(Ice), 압박(Compression),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Elevation)를 해주시고, 가급적 빨리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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