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원인 및 증상

콕사키 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며, 환자의 침, 콧물, 대변 등을 통해 쉽게 전염됩니다. 주로 여름철에 유행합니다. 가벼운 미열과 함께 입안 점막, 혀, 잇몸이 헐고, 손바닥과 발바닥에 붉은 반점과 수포(물집)가 생깁니다. 입안 통증으로 음식을 거부하게 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열을 내리고 염증을 완화하는 은교산, 상국음 등의 한약을 처방합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이 먹기 편한 짜 먹는 연조엑스제(시럽 형태) 한약이 잘 나와 있습니다. 양약 단독 치료보다 한약을 병용했을 때 수포가 빨리 가라앉고 회복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안이 다 헐어서 아이가 물도 안 마시려고 해요.
A. 입안 통증이 극심하므로 뜨겁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탈수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시원한 보리차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차가운 유동식을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

Q. 어린이집에 언제 다시 보낼 수 있나요?
A. 수족구병은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열이 내리고 입안의 궤양과 손발의 수포가 완전히 가라앉아 딱지가 앉을 때까지(보통 발병 후 1주일)는 등원을 중지하고 격리해야 합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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