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슬(쇠무릎, 牛膝)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고 시다(苦酸). 간(肝)·신(腎)경에 작용한다. 비름과 쇠무릎의 뿌리로, 줄기 마디가 소의 무릎(牛膝)처럼 볼록하게 생겼으며 엑디스테론(Ecdysterone), 이노코스테론, 사포닌과 칼슘이 풍부하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어혈을 풀어 생리와 소변을 통하게 하고, 간신을 보하여 허리와 무릎 관절을 튼튼하게 하며(보간신 강근골), 위로 치솟은 피와 열을 아래로 끌어내려(인혈하행) 두통·어지럼증·잇몸 부종을 가라앉힌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독활기생탕, 우슬산, 대방풍탕, 진간식풍탕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연골연화증,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으로 다리가 저리고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환자에게 가장 대표적인 관절 약재이다. 단, 기운과 피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성질이 강하므로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생우슬은 어혈을 깨고 열을 내리는 데 쓰고, 술에 볶은(주초) 우슬은 간신을 보해 무릎 연골과 뼈를 튼튼히 하는 데 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무릎 관절 영양제나 관절 한약에 왜 우슬(쇠무릎)이 빠지지 않나요?
A. 우슬의 사포닌과 엑디스테론 성분은 관절 내 염증 매개 물질을 억제해 부종과 통증을 줄여주고, 연골 세포 보호와 골밀도 유지를 돕기 때문에 한방과 건강기능식품(우슬등복합물) 모두에서 핵심 원료로 쓰입니다.

Q. 고혈압이나 뇌충혈 두통에도 우슬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우슬은 ‘피를 아래로 끌고 내려가는(인혈하행)’ 독특한 성질이 있어, 머리 쪽으로 피와 열이 몰려 얼굴이 붉고 어지러울 때 혈압과 열기를 하체 쪽으로 분산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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