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玄胡索)과 유향(乳香)·몰약(沒藥)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맵고 쓰다(辛苦). 간(肝)·비(脾)·심(心)경에 작용한다. 양귀비과 들현호색의 덩이줄기(현호색: 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 THP 알칼로이드 함유)와 감람나무과 보스웰리아 나무 수지(유향: 보스웰릭산 함유) 및 몰약나무 수지(몰약)로, 한의학 최강의 천연 진통제 조합이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현호색은 기운과 피의 막힘을 동시에 뚫어 생리통·위경련·복통·요통·타박상 등 온몸의 통증을 멈춘다(‘통증에는 현호색’). 유향과 몰약은 어혈을 깨고 부종을 빼며 손상된 근육·연골·피부 조직의 재생을 촉진한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당귀수산, 현호색산, 칠제향부환, 서경탕, 활락효령단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교통사고 후유증 한약인 ‘당귀수산’이나 극심한 생리통·관절염 한약에서 통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핵심 주역들이다. 단, 임산부는 복용을 금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한 ‘보스웰리아(Boswellia)’가 바로 이 한약재 ‘유향(乳香)’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관절 영양제로 유명한 ‘보스웰리아’가 한약재 ‘유향’과 같은 건가요?
A. 네, 정확히 같은 것입니다! 유향나무(보스웰리아 세라타 등)의 껍질에서 채취한 굳은 수지가 한약재 ‘유향’이며, 동의보감에서도 예로부터 관절의 어혈과 염증을 빼고 통증을 멈추는 대표 약재로 써왔습니다.

Q. 현호색은 왜 한방 진통제의 대명사로 불리나요?
A. 현호색의 THP(테트라하이드로팔마틴) 성분은 중추신경계의 통증 전달을 차단하고 평활근 경련을 풀어주어, 생리통이나 위경련, 신경통에 화학 진통제 못지않은 빠른 진통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습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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