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枸杞子)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다(甘). 간(肝)·신(腎)·폐(肺)경에 작용한다. 가지과 구기자나무의 붉게 익은 열매로, 베타인(Betaine), 제아잔틴(Zeaxanthin), 카로티노이드, 구기자 다당류(LBP)를 다량 함유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간과 신장의 음액(陰液)을 보충하고 눈을 밝게 하며(자보간신 익정명목), 지방간 억제 및 간세포 보호, 노안·안구건조증 완화, 만성 피로 및 면역 조절에 탁월하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기국지황환, 오자연종환, 좌귀음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성질이 차거나 뜨겁지 않고 평이하여 체질에 관계없이 장복하기 좋은 대표적인 상약(上藥)이다. 특히 스마트폰·모니터를 오래 봐서 눈이 뻑뻑하고 침침한 현대인과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중장년층에게 좋다.

루테인·지아잔틴이나 밀크씨슬 등 눈·간 영양제와 함께 섭취해도 시너지가 좋으며, 보리차처럼 볶은 구기자를 연하게 끓여 수시로 마셔도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구기자가 눈과 간에 동시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의학에서는 ‘간(肝)의 기운이 눈으로 통한다’고 보며, 현대 영양학적으로도 구기자 속 베타인은 간의 지방 축적을 막고 제아잔틴은 눈 망막의 황반 색소를 채워주어 간과 눈을 동시에 보호합니다.

Q. 구기자차를 끓일 때 어떻게 해야 성분이 잘 우러나나요?
A. 말린 구기자를 마른 팬에 살짝 볶은 뒤 약불에서 30분 이상 은근히 달이거나, 티백 형태로 우려 마시면 수용성 다당류와 베타인 성분이 잘 추출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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