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거(태반·인태반·돈태반, 紫河車)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달고 짜다(甘鹹). 폐(肺)·간(肝)·신(腎)경에 작용한다. 태아를 열 달 동안 키워낸 생명의 보고인 태반(한의학 명칭 자하거, 현대에는 엄격히 멸균·가수분해 정제한 의약품용 인태반 주사제·자하거 약침 및 청정 돈태반 원료)으로, 각종 성장인자(HGF·EGF·FGF), 사이토카인, 필수 아미노산, 핵산, 미네랄, 뮤코다당체가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선천적인 정기와 혈액을 가장 강력하게 채워주어(대보원기 보익정혈) 만성 소모성 질환 후의 극심한 기력 고갈, 여성 갱년기 증후군(안면홍조·불면·우울·골다공증·피부 노화), 난소 기능 저하(조기폐경·고령 난임·시험관 준비 시 내막 및 난자 질 개선), 만성 천식 및 간 기능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자하거 약침(태반 약침), 대조환(자하거·구판·두충·우슬·숙지황·천문동·맥문동·인삼), 하거대조환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한의원의 ‘자하거 약침(태반 약침)’: 바이러스 불활화 및 멸균 가수분해 공정을 거친 안전한 자하거 약침액을 복부(관원혈·기해혈)나 경추·어깨·관절 경혈에 직접 주입하면, 갱년기 열감·만성 피로·난임 자궁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회전근개염·오십견 등 손상된 인대 조직 재생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식물성 에스트로겐과 달리 태반 가수분해물은 호르몬 자체가 아니라 세포 재생 인자와 아미노산 펩타이드 중심이어서 자궁근종이 있는 갱년기 여성의 약침 치료에도 널리 활용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난임(시험관 시술 준비)으로 난소 나이(AMH)가 낮고 자궁 내막이 얇을 때 왜 자하거(태반) 치료를 하나요?
A. 자하거에는 세포 재생과 혈관 신생을 돕는 성장인자들과 필수 아미노산, 핵산이 응축되어 있어, 노화로 지친 난소의 미세혈류를 개선하고 배아가 착상할 자궁 내막을 두텁고 건강하게 키우는 데 가장 강력한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Q. 갱년기로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잠이 안 올 때 맞는 ‘자하거 약침’은 얼마나 자주 맞나요?
A. 초기 증상이 심할 때는 주 1~2회씩 4~8주간 경혈에 시술받으시면 상열감과 수면의 질, 만성 피로가 눈에 띄게 가벼워지며, 이후에는 2~4주에 1회씩 유지 관리를 하시면 좋습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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