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防風)과 형개(荊芥)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은 맵고 달다(辛甘). 방광(膀胱)·간(肝)·비(脾)경에 작용한다. 방풍은 산형과 방풍의 뿌리(크로몬·쿠마린 함유)이고, 형개는 꿀풀과 형개의 꽃대(멘톤·풀레곤 함유)로 두 약재는 항상 짝을 이루어 쓰인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이름 그대로 ‘바람(풍사, 風邪)을 막아주는’ 대표 약재로, 감기 오한·두통·전신 관절통을 풀어주고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등 극심한 피부 가려움증을 가라앉힌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형개연교탕, 방풍통성산, 소풍산, 보중익기탕, 옥병풍산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만성 비염·축농증 환자, 피부가 가렵고 두드러기가 자주 올라오는 환자, 찬 바람에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 필수적이다.

황기·백출·방풍 세 가지를 합친 ‘옥병풍산(玉屛風散)’은 허약 체질의 호흡기·피부 알레르기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처방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피부 가려움증과 비염 한약에 왜 방풍과 형개가 꼭 들어가나요?
A. 한의학에서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갑자기 가렵고 재채기가 나는 알레르기 반응을 ‘풍(風)’의 성질로 봅니다. 방풍과 형개는 피부 모공과 코점막에 맺힌 풍열과 알레르기 염증을 밖으로 흩어내어 가려움을 진정시킵니다.

Q. 나물로 먹는 방풍나물(갯기름나물)도 한약재 방풍과 같나요?
A. 식탁에 오르는 방풍나물은 해변에서 자라는 ‘식방풍(갯기름나물)’의 잎으로, 원방풍과 기원 식물은 다소 다르지만 풍을 막고 호흡기·혈행을 돕는 유사한 약선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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