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빌베리추출물(눈 피로 회복)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스마트폰과 모니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현대인의 눈 피로도 개선에 가장 효과적인 식약처 인정 안구 항산화 원료들이다. ① 아스타잔틴(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북극 설원이나 바다의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가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드는 붉은색 카로티노이드로, 비타민 C의 약 6,000배, 비타민 E의 550배에 달하는 현존 최강의 천연 항산화력을 지니며 혈액-망막 장벽(BRB)을 직접 통과한다.
② 빌베리추출물: 유럽 야생 블루베리로 안토시아닌 배당체가 일반 블루베리의 약 4배 이상 농축되어 망막의 시각 색소인 로돕신(Rhodopsin) 재합성을 촉진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아스타잔틴은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근육인 모양체근(Ciliary muscle)의 혈류를 개선하고 피로를 풀어 노안 및 근거리 초점 전환 장애를 완화하며, 빌베리는 야맹증, 어두운 곳에서의 시력 저하, 화면을 오래 볼 때 눈이 시리고 침침한 증상을 개선한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아스타잔틴 일일 4~12mg, 식후 복용), 빌베리추출물(안토시아닌 72~108mg), 루테인·지아잔틴 병용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루테인 vs 아스타잔틴 완벽 구분:
– 루테인·지아잔틴: 50대 이후 노화로 인해 망막 중심부(황반)가 손상되는 ‘황반변성 예방’이 주 목적이다(당장 눈 피로를 풀어주지는 않음).
– 아스타잔틴·빌베리: 스마트폰·컴퓨터 작업으로 ‘지금 당장 눈이 뻑뻑하고 초점이 잘 안 맞으며 피로할 때’ 모양체근의 피로를 풀어주는 목적이다!

아스타잔틴은 지용성이므로 식후에 오메가3나 루테인과 함께 복용하며, 과량 섭취 시 피부가 일시적으로 약간 노랗게 변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눈이 침침해서 루테인을 한 달 넘게 먹었는데 왜 눈의 피로가 안 풀리나요?
A. 루테인은 황반의 색소 밀도를 유지해 노년기 실명 질환(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보험 같은 성분이지, 눈 근육의 피로를 푸는 성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를 볼 때 눈이 피로하고 초점이 흐려진다면 눈 근육(모양체근) 혈류를 뚫어주는 ‘아스타잔틴’과 눈물막을 채우는 ‘오메가3’를 드셔야 합니다.

Q. 연어나 새우의 붉은 빛깔도 아스타잔틴인가요?
A. 네, 맞습니다! 바다의 플랑크톤과 헤마토코쿠스 조류가 만든 붉은 아스타잔틴을 새우·크릴이 먹고, 그것을 다시 연어가 먹어 근육에 저장한 것이며, 연어가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폭발적인 근육 항산화 에너지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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