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유향추출물, Boswellia)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기식 원료이며, 한의학에서 수천 년간 어혈·통증 치료에 써온 한약재 ‘유향(乳香)’과 동일한 기원이다. 인도 고산지대 보스웰리아 세라타(유향나무)의 수지에서 추출한 보스웰릭산(Boswellic acid, 특히 AKBA) 성분이 연골 파괴와 관절 염증을 유발하는 5-LOX(5-리폭시게나아제)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퇴행성 무릎 관절염, 손가락·어깨 관절의 통증·부종·뻣뻣함 완화 및 활동성 개선.

관련 대표 처방·활용: 보스웰리아 추출물(1일 1,000mg 기준), 한방 활락효령단·당귀수산·서경탕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나무의 기름진 수지(지용성) 성분이므로 빈속에 먹으면 위장 장애나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한방에서도 유향을 쓸 때는 기름기를 볶아 빼는 ‘초유향(제유향)’ 법제를 거쳐 위장 부담을 줄인다.

어혈을 깨고 혈류를 돌리는 성질이 있으므로 임산부·수유부는 복용을 피하고, 항응고제 복용 환자는 주의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보스웰리아 영양제와 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재 ‘유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원료 나무는 같지만, 건기식 보스웰리아는 단일 추출물이고 한의원에서는 유향에 몰약·당귀·천궁·우슬·두충 등을 배합하여 관절의 염증만 끄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인대·연골 주변의 혈액순환과 하체 근력까지 함께 보강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Q. 보스웰리아를 먹으면 속이 좀 메스꺼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나무 수지 특유의 정유와 산 성분 때문에 위가 약한 분은 공복 복용 시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식사 직후에 드시고, 그래도 불편하시다면 위장을 보호하는 약재가 함께 배합된 관절 한약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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