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페린(Lactoferrin)과 초유단백질(IgG)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출산 직후 며칠간 분비되는 포유류의 초유(Colostrum)와 눈물·침 등 점막 분비액에 고농도로 들어있는 1차 선천면역 당단백질인 락토페린과 면역글로불린(IgG)이다. 락토페린(Lactoferrin)은 이름 그대로 ‘우유(Lacto) 속의 철분(Ferrin) 결합 단백질’로, 세균과 바이러스, 여드름균이 증식하는 데 필수적인 유리 철분(Iron)을 먼저 가로채 결합함으로써 유해균을 굶겨 죽이는 천연 정균·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며, 동시에 내장지방 세포의 혈관 신생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개별인정형)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장 점막 면역 강화(과민성 장·유익균 증식), 헬리코박터균 및 칸디다 질염균 억제 보조, 화농성 여드름 완화, 철분 흡수율 조절, 복부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장용성 락토페린(일일 300mg), 초유단백질 분말·츄어블(IgG 20~25% 이상)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락토페린 선택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락토페린은 단백질이어서 일반 정제로 먹으면 위산과 펩신 효소에 의해 위에서 분해되어 장까지 도달하는 양이 줄어든다. 따라서 위산을 견디고 소장까지 살아서 가는 ‘장용성 코팅(Enteric-coated) 락토페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유에서 추출한 성분이므로 중증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빈혈이 있는데 철분을 빼앗는다는 락토페린을 먹으면 빈혈이 더 심해지지 않나요?
A.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락토페린은 장내 유해균에게 갈 철분은 빼앗지만, 우리 몸의 장 점막 세포에 있는 ‘락토페린 수용체’와 결합해 철분을 속쓰림이나 변비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체내로 흡수시켜 주는 똑똑한 철분 조절자 역할을 합니다.

Q. 여드름 피부에 왜 유청단백질(WPC)은 나쁘고 락토페린은 좋다고 하나요?
A. 일반 유청단백질(WPC)은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릴 수 있는 반면, 정제된 락토페린은 여드름균(C. acnes)의 증식과 피부 염증을 직접 억제하여 성인 화농성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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