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루리나(Spirulina)와 클로렐라, 새싹보리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미세조류인 스피루리나(남조류), 민물 녹조류인 클로렐라, 그리고 보리 어린잎인 새싹보리로 대표되는 그린 슈퍼푸드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피루리나는 소화 흡수가 잘되는 60~70%의 고단백질과 파란빛 항산화 색소인 피코시아닌(Phycocyanin)이 풍부하고, 클로렐라는 지구상 식물 중 엽록소(Chlorophyll) 함량이 가장 높다. 새싹보리는 간 해독을 돕는 사포나린(Saponarin)과 혈관 청소부 폴리코사놀, 가바(GABA)가 풍부하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식약처에서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는 피부 건강,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및 클로렐라의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클로렐라의 엽록소는 장내에서 다이옥신·카드뮴·납 등 유해 중금속과 독소를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스피루리나·클로렐라 정제(총 엽록소 함량 확인),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 분말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체질·질환별 핵심 주의사항:
1) 자가면역질환자 주의: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는 면역 세포를 자극하므로 루푸스,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자는 섭취를 피한다.
2) 페닐케톤뇨증(PKU) 및 통풍·신장 질환자 주의: 단백질과 핵산(퓨린), 칼륨·인이 풍부하므로 요산 수치가 높은 통풍 환자나 만성 신부전 환자는 주의한다.
3) 와파린 복용자 금기: 클로렐라와 새싹보리에는 혈액 응고 비타민인 비타민 K가 풍부하므로 항응고제(와파린) 복용자는 피한다.
4) 클로렐라는 세포벽이 단단해 그냥 먹으면 소화가 안 되므로 ‘세포벽 파쇄 공법’이 적용된 제품을 고른다.

해양/담수 조류 및 새싹 원료 특성상 중금속·마이크로시스틴(조류 독소) 불검출 인증을 받은 안전한 원료인지 확인이 필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피루리나와 클로렐라는 비슷해 보이는데 어떻게 구분해서 먹나요?
A. 스피루리나는 세포벽이 얇아 소화 흡수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높고 단백질·피코시아닌이 풍부해 소화기가 약한 어르신이나 항산화 목적에 좋고, 클로렐라는 엽록소와 식이섬유가 더 많아 미세먼지·중금속 배출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Q. 클로렐라를 먹고 나서 대변 색깔이 초록색으로 나오는데 괜찮은 건가요?
A. 풍부한 천연 엽록소(클로로필) 색소가 장을 통과하며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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