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피로 누적, 스트레스,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이 나며, 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편도가 빨갛게 붓고 표면에 하얀 고름(삼출액)이 끼기도 하며, 두통과 관절통이 동반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목의 열독(熱毒)을 빼고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치료를 합니다. 은교산, 구미강활탕, 소청룡탕 등의 한약을 처방하여 발열과 인후통을 개선합니다. 부어있는 편도에 직접 삼릉침으로 피를 빼는 자락술을 시행하거나 침치료를 병행하면 목의 통증과 붓기가 신속하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목이 너무 아파서 물도 못 마시겠어요. 편도를 떼어내는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1년에 5~6회 이상 심하게 앓는 만성 편도염이 아니라면 수술은 신중해야 합니다. 급성기에는 한방의 자락술(피 빼기)과 한약 치료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으니 먼저 보존적 치료를 받아보세요.
Q. 아이가 열이 펄펄 나고 목이 아프다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되나요?
A. 네, 편도가 심하게 부어 음식을 삼키기 힘들 때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물이 목의 열감과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주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