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타성 구내염

원인 및 증상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면역력 저하, 영양 결핍, 입안의 물리적 상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입술 안쪽이나 혀, 볼 점막에 1cm 미만의 하얗고 둥근 궤양이 생기며, 주변이 붉게 부어오릅니다. 맵거나 짠 음식을 먹을 때 타는 듯한 통증이 심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심장과 비위의 열(熱)이나 허약함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봅니다. 실증(열이 많은 경우)에는 백호가인삼탕, 황련해독탕 등을, 허증(기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육미지황환, 보중익기탕 등을 처방합니다. 환부에 황련해독탕 약침이나 한방 외용제를 발라 통증을 줄이고 재생을 돕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피곤하기만 하면 입이 바로 헐어요. 알보칠 바르면 낫나요?
A. 알보칠 같은 강산성 약물은 화학적 화상을 입혀 통증을 일시적으로 차단할 뿐, 잦은 재발을 막지는 못합니다. 자꾸 재발한다면 한약으로 떨어진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의 열을 다스려야 합니다.

Q. 입병이 났을 때 피해야 할 음식이 있나요?
A.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뜨거운 음식,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궤양 부위를 자극하여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 내용 검토: 배창렬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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