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및 증상
내이(속귀)의 막성 미로에 림프액이 과도하게 차오르는 ‘내림프수종’이 원인이며, 스트레스, 과로, 짠 음식 섭취 등이 악화 요인입니다. 주변이 빙빙 도는 극심한 회전성 어지럼증과 함께 구토, 귀 먹먹함(이충만감), 이명, 청력 저하가 갑자기 발작적으로 나타납니다.
청보한의원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체내에 비정상적인 수분(담음)이 정체된 것으로 봅니다. 영계출감탕, 반하백출천마탕 등의 한약을 처방하여 내이의 림프액 순환을 돕고 수종을 가라앉힙니다. 귀 주변과 목, 어깨의 굳은 근육을 풀어주는 침치료와 부항 요법을 병행하여 어지럼증 발작을 예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돌고 토할 것 같아요. 불치병인가요?
A. 메니에르병의 발작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꾸준한 한방 치료로 림프액 순환을 개선하고, 저염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하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Q. 평소에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하나요?
A. 림프액(수분)이 차오르는 병이므로 소금 섭취를 줄이는 ‘저염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인, 술, 담배는 귓속 혈관을 수축시켜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