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칠근(전칠, 三七根)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달고 약간 쓰다(甘微苦). 간(肝)·위(胃)경에 작용한다. 두릅나무과 삼칠(전칠삼)의 뿌리로, 인삼과 같은 Panax 속 식물이며 노토진세노사이드(Notoginsenoside R1), 진세노사이드 Rb1, Rg1과 덴시친(Dencichine)을 함유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피를 멎게 하면서도 어혈을 남기지 않고, 어혈을 깨뜨리면서도 정기를 상하게 하지 않는다(지혈불유어 화어불상정)’는 독보적 특징을 지닌 지혈·활혈의 성약이다. 타박상·골절·염좌 통증, 각종 출혈, 관상동맥 협심증 및 혈전 예방에 쓰인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운남백약의 주원료, 어혈지통 처방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교통사고나 스포츠 손상, 수술 후 멍과 부종, 출혈과 어혈이 동시에 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약재이다.

임신 중에는 어혈 제거 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피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지혈제이면서 동시에 혈전(어혈)을 녹인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A. 삼칠근 속의 덴시친 성분은 출혈 부위의 지혈 시간을 단축시키고, 사포닌 성분은 혈관 내에 비정상적으로 엉긴 혈소판과 어혈을 분해하여 미세혈류를 개선하는 양방향 조절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Q. 유명한 상처·타박상 상비약인 ‘운남백약’의 주성분이 삼칠근인가요?
A. 네, 맞습니다. 삼칠근이 주원료로 들어가 외상 출혈을 멈추고 타박상 부종과 통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역할을 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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