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차고(寒) 맛은 달고 쓰다(甘苦). 심(心)·간(肝)·신(腎)·폐(肺)경에 작용한다. 지황의 날뿌리·말린 뿌리(생·건지황: 카탈폴 함유)와 현삼과 현삼의 뿌리(하르파고사이드 함유)로, 혈액 속의 열을 식히고 진액을 보충하는 대표 약재이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혈열(血熱)을 내려 코피·잇몸 출혈·피부 자반·붉은 아토피 발진을 가라앉히고, 진액을 채워 구갈·인후 건조·만성 인후염·림프절 종대를 치료한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옥녀전, 청영탕, 백호탕 합 생지황, 현삼감길탕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열이 피 속까지 들어가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밤에 더 가려운 열성 피부질환자, 만성 편도비대 환자에게 유용하다.
경옥고(瓊玉膏)에 들어가는 지황은 숙지황이 아니라 생지황 즙을 사용하여 인삼의 열기를 중화하고 폐와 신장의 진액을 채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경옥고에는 숙지황이 들어가나요, 생지황이 들어가나요?
A. 경옥고에는 신선한 ‘생지황’의 즙이 들어갑니다. 따뜻한 인삼과 차가운 생지황즙, 복령, 꿀이 어우러져 열이 많은 체질이나 어린이도 상열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명약이 됩니다.
Q. 현삼은 왜 이름이 검을 현(玄) 자를 쓰나요?
A. 뿌리를 쪄서 말리면 속살이 옻칠한 것처럼 새까맣게 변하기 때문에 현삼이라 부르며, 검은색 약재답게 신장의 수기(물 기운)를 끌어올려 목구멍의 헛불(허화)을 꺼주는 데 탁월합니다.
🔍 관련 한의학 백과사전 분류 및 연관 표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