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우스포스콜리(포스콜린)와 녹차카테킨(EGCG)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인도 아유르베다 약초인 콜레우스포스콜리 뿌리의 포스콜린(Forskolin)과 녹차 추출물의 폴리페놀인 카테킨(EGCG)으로, 대표적인 대사 촉진·체지방 연소 건기식 성분이다. 포스콜린은 세포 내 신호전달 물질인 cAMP 농도를 높여 지방 분해 효소(HSL)를 자극하고, 녹차 카테킨(EGCG)은 열 발생과 지방 산화를 촉진한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축적된 체지방의 분해와 기초대사 활성을 도와 체지방률 감소에 도움을 준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일일 500mg), 녹차추출물(카테킨 일일 300mg)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체질 및 부작용 주의사항:
1) 콜레우스포스콜리: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으므로 평소 저혈압이 있거나 어지럼증이 잦은 사람, 혈압약·항응고제 복용자는 주의해야 하며, 장내 수분 분비를 늘려 설사·복통을 흔히 유발한다.
2) 녹차추출물(고농축 카테킨): 공복에 복용하거나 과량 복용 시 급성 간 독성(간수치 상승) 위험이 식약처에 경고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복용하고 간 질환자는 피한다.

다이어트 한약(마황 등이 포함된 처방)과 함께 복용하면 두근거림, 불면, 간 부담이 커지므로 중복 복용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콜레우스포스콜리를 먹고 나서 왜 어지럽고 배가 살살 아픈가요?
A. 포스콜린 성분이 혈관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장 점막에서 수분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혈압이 낮거나 장이 예민한 소음인 체질에게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녹차를 물처럼 마시는 건 괜찮은데 왜 녹차추출물 알약은 간 수치를 올릴 수 있나요?
A. 차로 우려 마실 때는 하루 내내 나눠 마시며 흡수량이 적지만, 알약 형태의 고농축 카테킨(EGCG)을 공복에 한꺼번에 삼키면 간으로 고농도 성분이 급격히 몰려 간세포에 산화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식후에 드세요.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