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구지뽕, 柘木)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달고 약간 쓰다(甘微苦). 간(肝)·신(腎)경에 작용한다. 뽕나무과 꾸지뽕나무의 잎·열매·줄기·뿌리껍질(한약명 자목백피)로, 일반 뽕잎보다 루틴(Rutin), 가바(GABA), 모르틴, 제니스테인 등 플라보노이드와 크산톤 성분이 풍부하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따뜻한 성질로 뭉친 어혈을 풀고 경락을 소통시켜 여성의 냉증·생리불순·생리통·자궁근종 보조 관리·갱년기 순환 장애를 돕고, 모세혈관 강화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으로 당뇨·고혈압·만성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준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꾸지뽕 잎차, 꾸지뽕 열매 진액, 꾸지뽕 백숙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일반 뽕잎(상엽)은 성질이 차가워 열성 체질에 맞는 반면, 꾸지뽕은 성질이 따뜻하여 손발과 아랫배가 찬 소음인·여성도 배탈 없이 즐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줄기나 뿌리를 달일 때는 기름기 같은 수지 성분이 우러나오며, 임산부는 어혈 제거 작용이 있으므로 진한 복용을 피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반 뽕나무와 꾸지뽕나무는 어떻게 다르고 체질별로 어떻게 고르나요?
A. 일반 뽕나무(상엽·오디)는 성질이 서늘해 몸에 열이 많은 당뇨·고혈압 환자에게 맞고, 가시가 달린 ‘꾸지뽕나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어혈을 푸는 힘이 강해 몸이 차갑고 자궁 순환이 안 되는 여성분들에게 훨씬 잘 맞습니다.

Q. 꾸지뽕 열매는 어떻게 먹나요?
A. 가을에 붉게 익는 꾸지뽕 열매는 당도가 높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생과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마시면 장 건강과 혈관 항산화에 좋습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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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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