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잎추출물(징코빌로바)과 포스파티딜세린(PS), 오메가3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뇌 건강·순환 건기식이다. 은행잎추출물(플라보놀 배당체 및 징코라이드)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미세 모세혈관을 확장해 뇌와 손발 끝의 혈류를 늘리며, 포스파티딜세린(PS)은 뇌 신경세포막의 인지질 성분으로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신호 전달을 돕는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기억력·집중력 저하(브레인포그), 손발 저림 및 수족냉증,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이명(귀울림)·어지럼증 보조.

관련 대표 처방·활용: 은행잎추출물(1일 120~240mg), 대두 유래 포스파티딜세린(1일 300mg), 한방 총명탕·천마구등음·당귀사역탕 비교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출혈 위험 주의: 은행잎추출물은 혈소판 활성인자(PAF)를 억제해 피를 묽게 하므로, 아스피린·와파린·클로피도그렐 등 혈전용해제나 고용량 오메가3, 마늘추출물과 동시 복용 시 코피·잇몸 출혈·멍이 잘 들 수 있으며 수술 2주 전에는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손발이 찬 원인이 단순 말초혈관 수축이 아니라 한의학적 ‘비위허한(소화기 냉증)’이나 ‘양허(체온 생산 저하)’인 경우에는 은행잎추출물만 먹어서는 손발이 따뜻해지지 않으며, 계지·당귀·건강·부자 등으로 몸 중심부 체온을 높이는 한약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손발이 차고 저릴 때 약국 혈액순환제(은행잎추출물)를 먹으면 다 낫나요?
A. 피가 끈적해서 생기는 말초 혈행 장애나 가벼운 이명에는 은행잎추출물이 도움이 되지만, 목·허리디스크(신경 압박)로 인한 손발 저림에는 추나·약침 치료가 필요하고, 아랫배가 냉해서 생기는 수족냉증에는 중심 체온을 올려주는 온열 한약이 필요합니다.

Q. 치매 예방 영양제로 유명한 ‘포스파티딜세린(PS)’은 한방의 ‘총명탕’과 어떻게 다른가요?
A. 포스파티딜세린이 노화된 뇌세포막의 인지질 재료를 보충해 주는 영양소라면, 총명탕(백복신·원지·석창포)은 뇌혈류를 막는 담음과 스트레스성 심장 열을 씻어내어 뇌가 맑게 작동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처방으로 함께 활용해도 좋습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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