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마치현, 馬齒莧)과 삼백초(三白草)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성질은 차고(寒) 쇠비름은 맛이 시며(酸), 삼백초는 달고 쓰다(甘苦). 대장(大腸)·간(肝)·폐(肺)·방광(膀胱)경에 작용한다. 쇠비름과 쇠비름의 전초(한약명 마치현: 식물성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 도파민, 베타인 함유)와 삼백초과 삼백초(잎·꽃·뿌리 세 곳이 희다 하여 삼백초: 퀘르시트린·아비큘라린 함유)이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마치현은 대장과 피부의 열독을 내려 세균성 장염·이질, 화농성 여드름, 아토피·습진·종기를 진정시킨다. 삼백초는 습열을 빼고 해독·이뇨 작용을 하여 부종, 변비, 알레르기 비염 및 피부 트러블 완화에 쓰인다.

관련 대표 처방·활용: 마치현 외용 세척·나물, 삼백초차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열이 많아 피부에 화농성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에게는 좋으나, 두 약초 모두 성질이 매우 차갑고 미끄러우므로 위장이 차가운 소음인이나 임산부(자궁 수축 우려)는 다량 복용을 피해야 한다.

쇠비름에는 옥살산(수산) 함량이 상당히 높으므로 신장결석 병력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생즙이나 고농축 쇠비름 발효액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쇠비름에 오메가3가 풍부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 네, 육상 녹색 채소 중에서 식물성 오메가3(알파-리놀렌산) 함량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합니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드시면 수산 성분도 줄어들고 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약선 반찬이 됩니다.

Q. 어성초·삼백초·감초를 같이 달여 마시는 차는 어디에 좋나요?
A. 폐와 피부, 대장의 열독과 알레르기 염증을 가라앉히는 대표적인 약차 조합으로, 열성 비염이나 화농성 여드름·아토피 체질에 도움이 됩니다. 단, 속이 찬 분은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연하게 드셔야 합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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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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