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식물성 멜라토닌)과 GABA(가바), 트립토판

약재·성분의 특징과 원리

생체 시계(수면-각성 주기)를 조절하고 뇌 신경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하는 수면·이완 성분군이다. 트립토판(필수 아미노산)이 낮에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되고, 밤에 어두워지면 송과선에서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전환된다. GABA(감마-아미노부티르산)는 중추신경계의 대표적인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이다.

주요 효능 및 활용 처방

밤낮이 바뀐 교대근무자·해외여행 시차 적응, 노화로 인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든 중장년층의 입면 지연 및 천면(얕은 잠) 보조.

관련 대표 처방·활용: 식물성 멜라토닌(1~2mg), 발효 가바(GABA), 한방 산조인탕·온담탕·천왕보심단 비교

청보한의원 복용 가이드 & Insight

멜라토닌은 잠들기 30분~1시간 전에 복용한 뒤 반드시 스마트폰 화면(블루라이트)을 끄고 방을 완전히 어둡게 해야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멜라토닌을 너무 늦은 새벽에 먹거나 과량 복용하면 다음 날 오전 내내 머리가 멍하고 무거운 숙취 현상이나 생생한 꿈(악몽)을 꿀 수 있다.

스트레스와 화병으로 교감신경이 달아올라 심장이 두근거리는 불면증에는 단순 멜라토닌 보충만으로는 잠이 오지 않으며, 심장과 간의 열을 내려주는 한방 치료(산조인탕·황련아교탕·시호가용골모려탕)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멜라토닌을 먹으면 왜 꿈을 유난히 많이 꾸거나 다음 날 아침에 멍한가요?
A. 본인의 체내 필요량보다 용량이 높거나 복용 시간이 너무 늦어 아침 기상 시간까지 혈중 멜라토닌 농도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용량을 절반(0.5~1mg)으로 줄이시고 취침 1시간 전에 일찍 복용해 보세요.

Q. 낮에 먹는 음식이 밤잠을 좌우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 네! 밤에 나오는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의 원료가 바로 아침·점심에 먹는 단백질 속 ‘트립토판(달걀, 두부, 바나나, 견과류, 우유)’입니다. 아침 식사로 트립토판을 섭취하고 낮에 20분간 햇볕을 쬐며 산책하는 것이 최고의 천연 수면제입니다.

의학 감수 · 집필덕천역 청보한의원 대표원장 배창렬
원장 약력 · 진료 철학 보기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석사 · 미국 미시건주립대학 정골의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 8체질의학연구회(SECM) 및 사상맥진의학회 임원

📍 부산 북구 백양대로 1203-1 동양빌딩 3층 (지하철 2·3호선 덕천역 1번·3번 출구 바로 앞 / 화·목 21시 야간진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